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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일반 친구한테 게이ㅇㄷ 보낸 썰.ssul

  절친인데정떨어질때도있지만가끔은꼴릴때도있는애임꽤잘생겨서얘랑롤자주해서(얜원딜난맨날잔나서폿^^)단둘이디코방까지따로파놨을정도인데내가게이ㅇㄷ올리는디코방이있거든?근데실수로걔한테게이디코방초대를보낸거임ㅋㅋㅋ심지어난내가보낸줄도몰랐음.걔가나보고이게뭔초대냐면서지랄해가지고안거임진짜너무당황해서ㅅㅂ어떡하지고민하다가해킹당했다고하니깐걔가"ㅋㅋ지랄하네."보내고선디코나가고내연락다차단했어.

  2024-04-02 12:17:26

• 엄마가 게이영화 콜바넴 다운받아달라고 한.SSUL

  언냐들다들게이영화콜미바이유어네임알지?엄마가공효진인터뷰를보다가공효진이최근에재밌게본영화중에콜미바이유어네임이있었다는거야그게재밌겠다고나보고다운로드해달라는거야ㅠ(토렌트룽ㅎ)그래서내가그거재미없다고보지말라고할수도없구..;;;뭔가껄끄러운데엄마가계속다운받아달라고해서다운받아줬어..그리고난안본다고하고방에들어가있는데내오빠가엄마보구'엄마왜이런거보냐'이러는거야어케된건지들어보니..막남자둘이자지쪼물딱쪼물딱거리는거보구이상한영화같아서안볼려구정지시켜놓고화장실다녀왔는데오빠가딱그장면을본거야..오빠가뭐랬냐면'남자둘이서꼬추를쪼물딱대고있어서엄청놀랐다더럽다'이런식으로말하는거야…

  2024-03-30 11:48:24

• 일틱하던 내 애인의 마지막 끼...Ssul

  벌써작년이맘때네.새벽에롤하고있었는데ㅈㄷ쪽지가울렸다.거리는0.5km,나랑비슷한나이에키는나보다좀작지만,남자평균치고는컸다.178에72kg..운동했으면ㅆㅅㅌㅊ고,아니면파오후겠지.노픽엔답장도안하던내가뭔호기심이었는지.프로필만보고만나자했었지."지금2시20분이니까3시까지우이천앞GS25에서보죠."집앞역까진거리가있어서차타고가는길에별생각이다들더라.돼지면어떡하나얼굴씹이면어카나괜히만나자했나..걍돌아갈까하는순간에도,개잘생겼음어카지훈하면어카지하면서복권기길바라고있었다.지금날씨처럼저녁엔좀선선-쌀쌀했는데,좀추워보이는복장의남자가서있었다.푹눌러쓴캡모…

  2024-03-29 14:07:15

• 섭 하러 갔다가 대판 싸운 ssul

  뒷보댕이 간지러워서 글보다가 섭구한다는 글이 보이더라구그래서 오픈챗 링크 타고 들어가서 몇마디 주고 받으니 은근 흥분되고 자극적이더라? 그래 기분이다! 오늘 새로운 경험 해보자!라는 결정을 내렸어자기가 지금 텔이고 또 훈훈하다고 빨리 준비하고 오라해서 서로 사교 안하고 텔에서 만나기로 했어텔 도착 후 톡하니까 301호 문열어놨다구 들어오래 그래서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훈훈은 개뿔 그냥 ㅍㅌㅊ 약통년이 야 ㅂㅅ같은X아 왜이리 늦었어 하며 옷 멱살 쥐고 흔드는거야 나년 1차적으로 확 올라왔는데 꾸밈 노동시간 아까워서 참았어 …

  2024-03-28 10:27:37

• 7년 전, 거의 일반이였을때 동서울터미널간 SSUL

  화요일이였나?휴가여서TMO끊고나오니40분정도남았길래의자에앉아서핸드폰만지작만지작거리고있었음아침11시쯤이였는데유독몇명이주변에자꾸어슬렁어슬렁거리면서은근히신경거슬리게하더라고.대놓고쳐다보는새끼도있었고안보는척힐끔힐끔자꾸쳐다보는새끼도있고...씨발군인새끼라고동정하나생각하다가빈자리도많고많은데내옆에딱하니앉길래좀불편해서똥이나쌀겸화장실로감근데앉은새끼가쫄래쫄래바로뒤따라오더라고그당시장기매매이런거유행이여서내장기노리나생각했었음;;뭔가쌔한느낌이여서빠른걸음으로3사로에들어갔음문잠그고벨트푸는데바로노크하더라ㅋㅋ지금이야뭔뜻인지아는데그때는진짜미친놈인줄알았음똥칸다비었는데왜노…

  2024-03-05 09:11:33

• 바이랑 사귈때 가장 좋았건것과 싫었던 것. Ssul

  좋을때:섹스할때진짜일반이랑하는것처럼,남자냄새나고그순간만큼날사랑해줌물론,화장끼하나없는얼굴과섻스한몸이뒷바쳐줘서그럴지도ㅋ싫을때:밥먹고커피먹자고하면뭔남자둘이커피냐..영화보다선잡고싶어서만질라그러면질색팔색뭐디저트카페이런건꿈도못꿧음좋을때:축구하고머리젖은채로셀카찍어보내줄때(지여친한테보낸거재탕하는거겠지..)실생활에서일틱한모습이나올때-기계를존나잘만진다던가승부욕불타서게임이기려한다던가싫을때:ㅇㅁ뒤진바이충새끼들걍뒤져이제.니네싫어

  2024-03-04 16:53:39

• 로또맞은 최근 번개썰 Ssul

  인기글볼게없길래현재진행중인썰품ㅋ새벽에발정나서ㅈㄷ돌리다가주변게0.3km노픽이하나떠있길래쪽지함걍다른거안보고내또래에키가나보다크길래쪽지했는데번개는안한다하대?이대로자긴아깝고어케생겼나궁금해서집근처인것같은데심심라면맥주나한잔하자고쪽지했더니ㅇㅋ하길래만났음솔직히첨엔큰기대안하고괜찮으면친구나하다가박아달라할참이었음ㅋ시간되서누가멀리서걸어오는데비율이ㄹㅇ사기더라;맥주한잔하다가이시간까지뭐했냐니까사실자기가어플잘안돌린다고평소눈팅만하다가사람만나본건몇번안된대?키는멀대같이크고얼굴도봐줄만한데쑥맥처럼부끄러워하니까귀엽더라고ㅋㅋ이런저런얘기하다가시간이너무늦어서다음에보자고또연락하라…

  2024-02-06 09:13:13

• 옛날에 존나 씨발 반강제적으로 번개한.ssul

  틱톡살아있던시절이였음ㅅㅌ우리동네에서번개찾아서대화하다가사교한다해서내가선사진을줬음ㅇㅇ그때는보내기취소그런거없어서프사에잠깐올리고'보세요'라고말한다음에읽음뜨면프사내리는식으로보여줬었음ㅋㅋ근데상대방이안주고뻐기는거야ㅋㅋ자꾸말돌리면서언제볼까요어디세요ㅇㅈㄹ하는거그래서내가사진받아내는거포기하고안본다고ㅅㄱ라고했는데그새내사진캡쳐했었는지내프사캡쳐한거보내면서'ㅎㅎ이렇게잘생가셨는데'ㅇㅈㄹ하는거나는존나식겁해서우선어떻게해서든이새끼만나서폰을뿌시던사진을지우게해야겠다고생각했음그래서조심스럽게다시대화하다가결국텔에서만난다음에방들어가자마자폰주라한담에내사진지우라고했더니고분고분하게…

  2024-02-04 20:20:35

• 회사 여직원들이 자꾸 나 소개팅 시켜준다길래.SSUL

  일단“싫은데요?”시전ㅋ대부분음~...;이런느낌인데유독한년이지랄...“소개팅해준다고해도왜거절해요~솔직히제가여자라서말씀드리지만소개팅아니면OO씨안만날것같은데~...안그래요?하하하”이러면서나한테한방먹이길래바로눈빛돌변하고“아니~받는사람이안.한.다.는데왜자꾸시키시냐이말이죵~^^그리고,저도남자라서말씀드리는데솔직히다들그닥이쁘시지도않잖아요?끼리끼리논다고,친구들도얼굴다이모냥으로생겼을것같은데이렇게생겼으면저그냥안받을래요ㅋ”라고하고도도하게나왔어.미친년들보지꿰메야정신차리지

  2024-02-03 14:07:52

• 수영장에서 수영강사 사정하는 거 본 ssul

  몇년전쯤본인이동네수영장다닐때일임.내가수강하던수영반에는거의대부분이아줌마그리고나머지는좀젊은20대들.우리반남자수영강사는30대초반인가그랬는데삼각빤스수영복입었음.몸은역시수영강사답게ㅅㅌㅊ였고헬스도꾸준히해서건장한근육질몸매였음.어느날우리는수영연습을하고강사는수영레인가까이의자에앉아서우리가잘하나보고있엄음.그런데피곤한지얼마있다앉아서졸더라.근데갑자기하으응..이상한소리를내서쳐다보니삼각팬티중간부분이꿈틀꿈틀거림.물건이꽤튼실해보였음(ㅅㅂ몸도좋은데부럽노)뭐지?ㅋㅋ나포함여러명의시선이쏠림.근데갑자기수영복끝부분에살짝거기가보이더니이내흰색의정액이움찔거리며나옴ㅋ강사는그때서야…

  2024-01-24 09: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