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갔던 ssul
익명
2024-05-03 14:57
445
2
본문
칼질안한지 오래된거같아성
오랜만에 스테이끼 머그러 빕스갔거든?
들어가서 자리에앉은다음 티슈한장뽑아들고선
턱받침까지완벽하게 한다음에 직원년불렀지.
직원년이 나년한테와가지규
"한분이세요?^^"
하구 당연한걸 쳐묻길래
그썅년 이마빡에 꿀밤한대 쎄개내리치고선
"그럼둘로보이니 씌앙뇬아?"
하니까 부들부들대면서 메뉴판주더라고?ㅋㅋ
근데나년은 이미 메뉴판볼것도 필요없이
시킬메뉴가 정해져있었기때문에
메뉴판 Catch - 하구
펴보지도않은담에
그샹년대갈빡 메뉴판으로 퍽! 하구 내려치면서
"랍스터 스테이크 샘플러 하나."
하구 주문완료했지
직원씹창년 울그락불그락한채 빡쳐서
돌아가던모습이 완전웃겼지만
배가고팠기에 샐빠쪽으로갔거덩?^^
샐빠쪽에서 피자랑 연어,치킨들 털고있는데
웬열?ㅋ
훈남오빠가 샐빠에서서 음식집고있길래
나뇬 여우기질이 발동해서
집게하나집어들구 그오빠 옷 집게로 찝은담에
"어머~ 새로나온 계절메뉴인가?ㅎ내꼬~찜~!"
하구 집게질했다가
그대루 손목꺾이고 제압당한다음에
뒷덜미잡힌채 두들겨맞다가
메뉴판으로 나한테쳐맞았던 직원년한테두
강타당해서
지금병원에서 이글쓰고있어
전체 1,536 건 - 1 페이지
560
2024-04-08
290
2024-06-28
319
2024-06-28
522
2024-06-28
597
2024-06-22
760
2024-06-19
3,458
2024-06-10
710
2024-06-09
1,310
2024-06-05
2,748
2024-05-30
1,948
2024-05-29
2,126
2024-05-28
2,221
2024-05-28
1,108
2024-05-28
699
2024-05-27
902
2024-05-27
702
2024-05-27
1,238
2024-05-26
580
2024-05-26
835
2024-05-23
1,984
2024-05-21
1,596
2024-05-21
2,392
2024-05-21
500
2024-05-20
373
2024-05-20
547
2024-05-19
861
2024-05-19
381
2024-05-19
508
2024-05-19
345
2024-05-18
1,126
2024-05-18
938
2024-05-18
587
2024-05-18
1,122
2024-05-18
545
2024-05-17
800
2024-05-17
963
2024-05-17
970
2024-05-17
1,107
2024-05-17
1,048
2024-05-16
798
2024-05-16
725
2024-05-16
2,003
2024-05-16
497
2024-05-15
1,206
2024-05-15
2,291
2024-05-15
646
2024-05-15
1,185
2024-05-15
732
2024-05-15
748
2024-05-15
793
2024-05-15
502
2024-05-15
1,141
2024-05-15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뽈록이에게는 한없이 불친절한 끼순언냐들의 특성을 살린점
훈남을보고 그냥 넘기는법이 없는 당당한 신 끼순이상을 살린점
지루하지 않은 너무 길지 않은 분량
완벽해.
언니 글 구독구독구독^^하고싶잖아
야하면서도 뭔가 선정적인느낌인 쀼★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