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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목욕탕에서 고딩 게이가 섹스하는 영화

익명
2024-01-07 17:48 1,8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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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의 꽃


LA에 사는 한국 이민자 데이빗은

대학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별다른 꿈도 희망도 없다


 교육열에 불타는 엄마는 데이빗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려 하지만 


데이빗의 SAT 실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은 형편이 어려워 문을 닫는다.


 벼랑 끝에 몰린 가족의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데이빗은 목욕탕에서 야간 알바를 시작한다.


 데이빗은 그곳이 동성애자들의 성지임을 알게 된다.



손님들끼리 눈맞아서 습식 사우나에 들어가 이상한 짓을 하고

수면실에서는 부둥켜앉고 서로의 가운속에 손을  넣어 거시기를 만져대는등

밤의 목욕탕에선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데이빗은 게이들이 수면실 조명을 가리려고 걸어둔 수건을 치우며

부적절한 행위 적발시 경찰에 신고한다는 문구도 붙여놓지만 게이들의 애정행각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


 일반손님한테 들켜서 일반손님이 카운터에 따지고

이젠 아예 눈치도 안보고 이상한애들이 이상한짓 한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생긴다.

  


그러나 데이빗조차 그들의 비밀스런 유혹에 이끌리게 되는데,

수면실에 누워 그들이 하는짓을 구경하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딸치기도 하고,

습식사우나에서 마침 옆에 앉은 한국인과 함께 서로 끌어안고 젖꼭지를 만져대며 섹스를 하기에 이른다.


섹스하다가 주인한테 들키고, 데이빗은 목욕탕을 떠난다.

 


배우가 98년생이고 영화가 2017년에 나온거니까 저때 갓 20살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51152
2024-01-07 18:08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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