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지린썰푼다.ssul
익명
2023-12-31 22:18
394
1
본문
작년 겨울임 .한참 배탈나서 문제있었었다.
애인이 내 사정 알면서도 내가 그렇게 싫다
했는데도 술먹이면서 나랑 할려고 했다.
멀쩡한 장이라도 술마시면 설사할수 있잖아
근데 안좋은장에 자기 욕구때문에 먹이고
하려했지. 나 완전 취하게먹이고 한번 설사할때까지
기다리다 설사하고 센조이 자기가 직접 시켜줬다.
그러고 그와중에도 싫다했지만 걔가 괜찮다면서
나 덮쳐서 그렇게 했다. 문제는
하는도중 뭔가이상하다싶어서 빼달라고
암만 부탁해도 얘가 괜찮다고 계속했다.
나중에 끝나고보니 설사...걔몸 내몸 침대
에 조금씩 막 흩뿌려져있었다.
나 그거보고 진짜 수치심이랑 원망때문에
눈물 바로남 . 애인때리면서 내가이래서
안한다했잖아 . 이러면서 존나소리치고 때리고
펑펑울음. 일단 침대시트걷어내고 씻고나니
그게또 서럽고 창피해서 계속울었는데
걔가미안하다고 달래줘도 도저히 용서도 안되고
그렇게 못한다 말렸는데 그런꼴 나서
며칠동안 울면서 연락 다씹었었다.
그후로도 계속 나 상태안좋은날 말해도
하자고 우겨서 그럴때마다 그날 기억나고
펑펑울다보니깐 이젠 내가하기싫은날은 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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