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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련 호프집화장실에서 번개한 썰

익명
2024-04-11 15:09 1,1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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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번개용이 아닌 그냥 어플로 만남

막상 만나보니 피부 좀 ㅎㅌㅊ에 얼굴 좀 못생김어깨는 넓고 나보다 키는 크더라

삼청동 걷다가

종로 3가 가서 호프집에서 술먹음

근데 얘가 화장실간거임

내가 따라감

어 형도 왔네요?

얘가 이래서

하고


이리 와봐봐

말하고

변기칸으로 걔 끌고 가 키스함

서로 불붙어서 5분동안 물고빨고 함

대물이더라 ㅎㅎ

자리 돌아와서 술마시다가

또 화장실 가서 애무하다

한 4타임 정도 그짓함

마지막에 얘가 술취해서

내 옆자리로 옴 ㄷㄷ

그때부터 주인아줌마가 우리보고 힐끗거림

아마 그전부터

수상쩍다 생각했을것임 ㅠ

얘가 옆자리 앉더니 내 얼굴에 밀착하고

내 똥꼬 손으로 만짐

그러니까 아줌마가 와서


미안한데

보는 눈이 많아서 좀 나가달라는 투로

정중히 말하더라

오늘 손님이 많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우리집 원래 이쪽 이반애들 많이 온다고

차별 아니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라고


우리 얼굴 빨개져서

급히 나감


지하철 걷다가

우리 앞에

끼수니년이 루이비통 숄더백 매고 가는거 보고

킥킥 거리며 웃음 ㅎ

그러다 아쉬워서

지하철 화장실 들어가서 또 물고빨음

내가 ㅇㄹ받다 먼저 걔 입에 싸고

걔는 내가 손으로 대딸해줌

걔 먼저 나가라고 하고 문 여니까

밖에 있던 남자 한명이 이상하게 쳐다봄

나도 뒤따라 나가고

서로 바이함 ㅎㅎ


지금 생각하면 정말 용감했었음


호프집 아줌마

미안해요 ㅠㅠ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30905
2024-04-11 15:21
개미친년이네 짐승만도 못한새끼 물리치료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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