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찜방 안다니는이유
익명
2024-0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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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옛날에 진짜많이다님
사람구할필요도없구 따지지도않고 사교도안해도대고 은근괜찮게생긴애들많고 , 또 사람구해도 기다리는데 넘오래걸려서..
근데 어쩌다 어플로 한 애 만나서 2년연애하고나니 그 설레이는 감정이좋드라 좋아하는애랑하니깐 섹스만족도도 높고
헤어지고나서는 쭉 오프만 하면서 사람만났는데 10에 7~8은 다 노널이거나 바텀큰거잘못받는애들이 많았음 그게 충격이였음
나는 굵은탑이라서 찜방가면 인기는 많았는데 . 실제오프에서는 크다고 까인적도많았음..
그러면서 느낀건데 게이가 생각보다 노널이먾다는 점이랑 . 찜방에있는년들은 얼마나 허벌렐라길래 저리잘받는지.. 진짜 성병캐리어 문란요정같은느낌? 들어서
도저히 찜방은 이제못가겟음
술자리에서 대물밝히는년도 무적권 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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