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갔던 ssul
익명
2024-05-03 14:57
449
2
본문
칼질안한지 오래된거같아성
오랜만에 스테이끼 머그러 빕스갔거든?
들어가서 자리에앉은다음 티슈한장뽑아들고선
턱받침까지완벽하게 한다음에 직원년불렀지.
직원년이 나년한테와가지규
"한분이세요?^^"
하구 당연한걸 쳐묻길래
그썅년 이마빡에 꿀밤한대 쎄개내리치고선
"그럼둘로보이니 씌앙뇬아?"
하니까 부들부들대면서 메뉴판주더라고?ㅋㅋ
근데나년은 이미 메뉴판볼것도 필요없이
시킬메뉴가 정해져있었기때문에
메뉴판 Catch - 하구
펴보지도않은담에
그샹년대갈빡 메뉴판으로 퍽! 하구 내려치면서
"랍스터 스테이크 샘플러 하나."
하구 주문완료했지
직원씹창년 울그락불그락한채 빡쳐서
돌아가던모습이 완전웃겼지만
배가고팠기에 샐빠쪽으로갔거덩?^^
샐빠쪽에서 피자랑 연어,치킨들 털고있는데
웬열?ㅋ
훈남오빠가 샐빠에서서 음식집고있길래
나뇬 여우기질이 발동해서
집게하나집어들구 그오빠 옷 집게로 찝은담에
"어머~ 새로나온 계절메뉴인가?ㅎ내꼬~찜~!"
하구 집게질했다가
그대루 손목꺾이고 제압당한다음에
뒷덜미잡힌채 두들겨맞다가
메뉴판으로 나한테쳐맞았던 직원년한테두
강타당해서
지금병원에서 이글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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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뽈록이에게는 한없이 불친절한 끼순언냐들의 특성을 살린점
훈남을보고 그냥 넘기는법이 없는 당당한 신 끼순이상을 살린점
지루하지 않은 너무 길지 않은 분량
완벽해.
언니 글 구독구독구독^^하고싶잖아
야하면서도 뭔가 선정적인느낌인 쀼★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