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설치기사 썰
익명
2023-11-25 18:45
1,145
2
본문
오전에 정수기 설치기사가
오후 몇시쯤이 괜찮냐고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야 중저음에...ㅜㅜ
그래서 왠지 훈남일틱유부남숏컷근육구릿빛체대군인흰양말노포대물바이탑오빠야 느낌이 나서 기대한 쀼...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문열어주는데
딱
이렇게 생긴 거야 ㅜㅜ
머리는 좀 벗겨졌지만 그래도 넘 조았오...
정수기 무거울텐데 번쩍 들고...ㅜ 나 들고박아주지 ㅜㅜ
설치끝내고 땀 좀 흘리고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그래서
사용하시라고 하고 화장실 근처 가서 오줌싸는 소리 경청한 쀼
많이 참았나보ㅏ ㅜㅜ폭포수처럼 싸시더라
모처럼 쉬는 날에 좋은 구경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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