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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익명
2023-12-15 10:16 1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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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럽다

나의 한 일반 친구는 키가 작다

본인 입으로 164라는데 더작을수도 있다..

얼굴이 까매서 작고 까만 도토리 같다..

외모는 약간 중년배우 조성하를 닮았다.. 조성하 이목구비라면 잘생겼지만

닮았을뿐 얼굴만 보면 ㅍㅌㅊ-ㅍㅅㅌㅊ 인거같다..

전체적으로 따지면 사실상 ㅍㅎㅌㅊ급일거다

가차없이 ㅎㅌㅊ로 보는 애들도 있을거다 키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중요하냐 ..

하지만 걔는 개의치 않는다 존못인 준찐따 돼지 학교 선배가

뜬금포로 헐 짧다..라며 디스를 하더라 개의치 않음 ..

대신 동기들이 뒤에서 욕다해줌 ..

성격좋아

목소리에 힘이랑 자신감이 가득 실려있어 정말

눈이 초롱초롱 살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날카롭지만 총명해보여 웃을때는 또 귀여워

나서는 성격이지만 나대는 성격으로는 보이지 않아

재밌어 재치 있어 눈치있어

그런 성격을 다들 좋아해

그래서

걔 자체를 좋아해 사람들이

눈치없는 존못돼지선배같은 애들 빼고는 아무도 무시못해 무시안하는게 아니라 무시를 못해

리더십있고 논쟁있을때는 절대 안질기세로 달려들어..

사람이 붙어 자석같애

여친도 정말 잘사겨 .. 비슷비슷한애들 아니고 정말 이쁜애들 키작은것도 아니고..

봐도봐도 신기해

부러워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73620
2023-12-15 10:17
네 다음 얼굴 까만 164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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