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식한테 무시당한 썰
익명
2024-01-03 07:31
424
1
본문
박우식이 여는 조촐번개간적있다.
딱 룸에 도착했는데 방장이 박우식인거야
걔보자마자 도망칠라는데 딱 걸려서
왜 도망가냐고 꾸사리먹고 그냥 룸으로 들어갔어
애들 들어오는데 괜찮은 애많아서 첨에다운됐던 기분 업!!
근데 내가 멀리서 보면 훈남으로 보이나 봐
우식이 원래 있던 자리 박차고
내 옆자리와서 번개 진행하더라
식 아니더라도 관심받으면 기분 좋아지잖아
의기양양해 하고있었는데 나 몰래 내 얼굴 자세히 봤나봐
첨에는 말도 걸고 그러더니만 시간 지나면서
나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게 보임
나중에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감
기분 나빠서 이차 안가고 종로 모텔 그룹 뛰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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