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텔에서 일하는게인데 야구선수들옴
익명
2024-0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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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훈련끝나고 단체로 온거같은데.. 그 중 한명이 세탁소아저씨놓쳐서 선수복봉투에 투명봉투에 담은거 나한테 주면서
아저씨 또 오시면 주라고 개념없이 휙 주고 가버렷는데 잘생겨서 참음
봉투가 묶여있지 않아있길래 선수가보고 한번 열어봤는데 ㅋㅋ시발 세상에
세상 찐내 땀내 그 오줌찐내 섞여서 진동을 함 아주 ㅋㅋ 판도라의 상자마냥 너무 독해서 기침하고 바로 봉투 반으로 접고 묶어버림
이런거 페티시있던년들 나도 중딩때 운동한애들 땀냄새가 꼴리꼴리 하게 나길래 좋아햇엇어서 이해하고 그랬는데
이젠 이해못함ㅋㅋㅋㅋ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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