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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진지) 어제 간만에 군대선임이 집 놀러옴

익명
2024-03-31 16:58 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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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71 정도 되는 선임인데


어릴 때 부터 운동부여서


자연산 근육과 핏줄 죽이는 몸매임


성격은 완전 노답 시골 청년


도시문화나 기본적인 인터넷용어도


아예 못 알아듣는 시골시골사람


거기다 말도 못하게 순진무구한 타입


얼굴도 걍 순박하게 남자답게 생겼는데


군대에서 엄청 사이 좋았고


이 선임도 당시에 한 번 나에게


나 너 좋아해 라고 했다가


내가 순간 네? 이러니까


웃으면서 아니다아니다 이러고


군대에서도 나랑 놀다보면


자기 ㅂㄱ되서 숨기기도 했던


그런 선임인데


어제 진짜 순식간에 지방에서


우리 집 놀러와서 같이 잘놀고 잤음



자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내가 그냥 팔베개 해달라니까


별 말 없이 해줌


그렇게 팔베개하다 자연스레


가슴에 머리 기대서 얘기했는데


가슴이 돌 마냥 단단해서 좋긴 했는데


얘가 그것도 별 거부를 안하는 거임




술도 좀 마셨겠다 이렇게 까지 붙어도


가만 있길래 미친척하고


그 상태 그대로 손 시렵다면서


선임 웃 옷 안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젖꼭지 손가락으로 자극함


아니 근데도 가만 있는거임


평소같으면 웃으면서 장난치지마


그럴 사람이고 술에 취한 것도 아닌데


대화하면서 팔베개에 가슴에 기대서


가슴 만지고 젖꼭지 만져도 걍 있길래





에라 난 ㅁ친놈이다 하고는


선임 거기에 손등을 살짝 가져다 됐음


바지를 입고 있에 잘 모르겠던데


확실한건 점점 그게 더 부풀었음


근데 그래도 별 싫다는 의사없이


가만히 만지게 해주다가


더 설 거 같았는지 다리만 오므리면서


자기 손으로 살짝 가림



근데 내가 또 자연스레 손 갖다대서


이번엔 거의 대놓고 귀두 몸통 ㅂ알


다 만졌는데도 걍 가만있었음


그래서 나도 맛탱이 가버려서


계속 선임 젖꼭지 만지고


물건 만지고 중발한 거 손으로 잡아보고


그랬음





근데 얘가 얘기하다가


곧 잠든 거 같아서


그냥 잘까 했지만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있을까해서


이번엔 걍 대놓고 바지속에 손 넣어서


딱 잡는데 풀발해있었음


요도 만지니까 프리컴 계속 나오고


예전에 나도 이 선임 너무 좋아했고


정말 개씹일반인것도 아는데


그런 참아왔던 감정들이 터져서


자꾸 만지고 프리컴 짜내면서


살포시 위아래로 흔들어봤음




그러니 자극받으면 자지가


꿀렁 꿀렁이는 그 상태가 되면서


발기가 죽지않았음


나도 이성의 끈을 놓고는


선임 몸이 흔들릴 정도로


선임 바지와 팬티를 뚫고 손을 집어놓고


물건잡고 흔들어 줌



그리고 궁금해짐 진짜 자는 건지


이게 자고 있다해도


자기 몸이 흔들릴 정도로 강하게 흔드는데


안 일어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흔들다 팔이 아파서 잠시 손을 뺐음


그러고 좀 쉬다가 다시 만져보니


발기가 풀렸길래


손가락에 침 살짝 뭍혀서


선임 젖꼭지 조금 만져주니


다시 금새 풀발해서 내가 흔들어줌


이 짓만 몇 번을 반복했음




나도 일반껄로 이러는 게 처음이고


솔직히  서로 지내면서 감정이


묘했을 때가 많아서 참기 어려웠음


심지어 몸까지 근육탄탄이니ㅜㅜ


근데 갑자기 뒤척거리더니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다시 눕는 거임




나도 안 만진 척 했지만


다시 선임이 눕자마자


살포시 팬티속에 손 넣어서 만지고 놈


내 것도 이미 터질 거 같고


선임 것도 터질 거 같고


그렇게 흔들어주고 있는데


다리를 모으면서 오므리는 거임


그러다 이내 곧 화장실가서


오줌싸고 오고 또 눕고 난 만지고


이게 또 계속 반복




그쯤되니 나도 바보도 아니고


얘가 완전히 잠들진 않았구나가 느껴졌음


근데 얘가 평소에 동성애 이런거에 대해


엄청 구시대적 사고관을 가진 걸 알아서


별 말은 안붙이고 있다가


또 화장실 갔다와서 눕자마자


나도 계속 참기 힘들어서


나지막히 '야 자냐' 라고 말 검


근데 대답을 안 함


'...잠이 안 와?' 이러니까


한 5초 뒤에 머라머라 중얼거리더니


몸이 뜨겁다고 함


근데 나도 그 말 듣고 피곤했는지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음




근데 일어나보니 걔가 없고


어제 내가 편히 입으렸던 추리닝들이


곱게 개져서 놓여져 있었음


가져가라고 했던 인형도


개어진 옷 옆에 딱 놔두고


없었음




내가 방금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걔가 내려가는 차 시간 잡아둔 건 아니까


또 내가 자고 있어서 그냥 갔나...했는데


카톡도 전화도 없이 가버리고


내가 어제 또 미친 듯이 만진


죄의식(?)이 있어서


잘갔냐고 머라 카톡으로 말을 못 붙이겠음


얘는 하기싫은거나 화가 나면


하지마라고 정색하고 딱 말리는 앤데


어제 1도 거부하지 않았고...


만져줄 때는 좋았는데 현타가 온건지


그냥 가야되서 좋게 살 나간건지...


아님 행여라도 현타가 쎄게 와서


연락 안 할 생각으로 나간건지...ㅜㅜ



님들은 어떤거 같아보임?ㅜㅜ


전난정말 이 사람과의 추억이 많고


너무 사이좋게 지내는 사이인데


행여라도 내 손장난에


멀어져야겠다 생각하고 가버린걸까봐


말도 못 붙이겠음...


휴우...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12946
2024-03-31 17:17
성추행으로 조만간 인실ㅈ당할 언니 2ㅈㅎ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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