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게이 마니아가 알려주는 나라별 특징
익명
2024-01-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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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남아:
특유의 그 동남아 중안부 길고 키 작고 거무튀튀한 구성에서
절대로 벗어나지않음.
베트남: 검은 피부에 어울리지않는 밝은화장.
키작은 슬림바텀이 대다수.
한류스타를 따라한 셀카와 다르게 실물 보면 다 똥냠국 먹게 생김.
제일 안좋은 기억 많음.
필리핀: 필리핀 특유의 진한 얼굴보유.
화려하게 꾸미는거 좋아함. 영어부심있음.
태국: 그나마 괜찮은편인데 동남아중에 제일 적음.
만나기 힘듦.
동북아
그나마 한국이랑 외모 비슷. 한국식으로 꾸미면 괜찮은애들.
중국: 높은확률로 셀카사기꾼. 괜찮은 애들은 진짜 괜찮음.
한국인이랑 외모차이는 별로없는데 그 특유의 분위기랑
패션이 많이 다름.
돈 많은 애들은 명품 두르는거 좋아함.
일본: 90% 빻았는데 10프로는 느낌있음.
의외로 일틱한 애들 많음.
중앙아시아
러시아
러시아 애들 은근 많은데.. 거의 일반임.
외국인 만난중에서 러시아 애를 제일 길게 만났음.
개꿀맛.. 둘 다 탑이었는데 후빨해주는걸로 만족하더라. 그래서 오래만남.
아메리카
미국: 한국에 있는 미국인은 90프로 학원이든 학교든 영어선생님.
거의다 머리벗겨진 아저씨.
그나마 젊은야들 노리려면 미국 대학생들중에서
한국오는 프로그램으로온 애들(1~2년동안
초딩 선생으로 온 애들)만나야함.
나도 몇번 만나봤는데.. 그 특유의 털 많은거 하며 20대 초반만 되도 확 주름살이랑 늙은거보여서 내타입은 아님.
남아메리카
칠레 만나봤는데 개 노식. 끼순이 마른년.. 라틴식으로 못생긴거 생각하면 됨.
나름 외국인 한국인 안가리며 만나는중..
영어 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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