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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 목욕탕에서 ssul

익명
2024-06-10 14:52 4,08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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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년전

 

내나이 스무살때의 일이다

 

어느날 목욕탕에 갔는데

안면이있는 때밀이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게됐다


아 : 어서오렴! 오늘도 혼자 왔니? 나 : 네. 안녕하세요. 아 : 어이구 그새 많이 컸다. 스무살이라 그런가? 이리와봐 한번 안아보자.

아저씨는 나를 무릎에 앉히고 얼굴을 만지셨다.

어릴때 부터 봐서 그냥 내가 아직도 어린애로 보이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다.

얼굴을 만지시더니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신다.쪽!

나 : 으~ 아저씨~~ 아 : 하이고 이제 이놈 컷다고 싫은게야?? 아직 꼬맹이가 ㅎ 어디 얼마나 어른됬나 한번 볼까? 하시며 불쑥 츄리닝 바지에 손을 넣어 내 꼬츄를 만지신다.

그냥 동네 아저씨거니 별다르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인거 같다.

아 : 때밀어 줄태니 씻고 탕에 푹 담그고 있어 나 : 네~~

생각보다 안 안파서 잘 받고 있다 팔-가슴-배 순으로 내려오더니 내 허벅지 안쪽을 세신하면서 내 고추가 이러저리 흔들리는게 느꼇다.

그러면서 세신 아저씨가 아빠 닮아서 고추가 크네 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다리 한쪽을 접으시더니 때를 밀어주시는데 왠지 모르게 발기가 되는 느낌이 든다

다리를 펴고 무릎-정강이 그리고 반대 다리 접으면서 또 안쪽 허벅지를 미는데 이번에 고추가 그쪽으로 더 휘었는지 자극이 더 오는거임.

 

 나는 점점 고추가 빳빳해지는게 느껴졌다

너무 창피해 눈도 못 뜨고 데꾸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옆으로 누우시라 하더니 옆구리 쪽 밀고 반대쪽 밀고 엎드려서 뒷 쪽 밀고 그러면서 발기가 반 풀린 느낌이였는데

엎 드린 자세에서 베드가 미끌거려 몸이 위아래로 움직일때 또 자극이 오면서 뭔가 불편해서 두세번 정도 엉덩이를 들어 위치를 바꿨는데 내 엉덩이 쪽 밀면서 아저씨가 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 다리 사이로 슥 빼넨다

위로 휘어있던 자지를 밑으로 잡아당겨 내 무게에 안 쓸리게...

순간 당황햇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계속 눌리면 불편하다면 이러고 있는게 낫다고 하신다

그러다 비누칠을 해주시는데 등 엉덩이 다리순 다음 그 미끌거리는 비누칠로 내 고추도 슥슥 두세번 잡아 당기는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팔다리가 꿈틀 거렸다

그러더니 다시 등대고 누우라는데 한 3-4초 얼어있더니 아저씨가 돌려주신다 왜 창피해? 괜찮아 너 나이 또래들 다 거기 커지고 그러는데 뭐 하면 비누칠 해주시는데

유독 배, 허벅지 부위를 반복적으로 하는것 같았다

그럴때 마다 계속 아저씨에 손목, 손등이 발기된 자지에 닿는데 정말 기분이 야리꾸리 했다

그러다 불알 도 닦아주시고 다시 배를 비누칠 해주시면서 내 발기된 자지를 들고 아랫배를 닦아주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으응~으응~ 괜찮아 괜찮아 이 톤으로 소리를 내주시면서 몇번 스트로킹을 해주셨고

나는 아저씨 손목을 잡아 손을 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온몸을 주체를 못해 막 베베꼬고 있었다

소리는 낼 수 는 없고 거친 숨을 하~읍~~씁 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때 정말 태어나서 가장 많이 사정한 탑 리스트에 든다

미칠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진정이 되기도 전에 아저씨는 따듯한 물로 내 몸을 행구기 시작했고 내 발기가 가라앉을때 까지 어깨랑 목 마사지를 해주고 수고했어 라고 하면서 나는 네 하고 부랴부랴 옷을 입고 나갔다


다음에 왔을때 아저씨가 내 꼬츄를 빨아주셨고

따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모텔에서 종종 만나기도했다.

섹스까지했다.

댓글목록3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34000
2024-06-10 14:53
- 첨부파일 : i013795987026.gif (2.9M) - 다운로드
.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49200
2024-06-10 18:56
와~~좋았겠다 ㅎㅎ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06800
2024-06-11 16:50
처음엔 현실성 좀 있어보이다
갈수록 비현실적이다
마지막엔 급발진을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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