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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하러 갔다가 대판 싸운 ssul

익명
2024-03-28 10:27 1,2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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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보댕이 간지러워서 글보다가 섭구한다는 글이 보이더라구
그래서 오픈챗 링크 타고 들어가서 몇마디 주고 받으니 은근 흥분되고 자극적이더라? 그래 기분이다! 오늘 새로운 경험 해보자!라는 결정을 내렸어
자기가 지금 텔이고 또 훈훈하다고 빨리 준비하고 오라해서 서로 사교 안하고 텔에서 만나기로 했어
텔 도착 후 톡하니까 301호 문열어놨다구 들어오래
그래서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훈훈은 개뿔 그냥 ㅍㅌㅊ 약통년이 야 ㅂㅅ같은X아 왜이리 늦었어 하며 옷 멱살 쥐고 흔드는거야
나년 1차적으로 확 올라왔는데 꾸밈 노동시간 아까워서 참았어
"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넘어갔지..
옷 벗으라고 해서 옷 벗고 팬티만 입었어
갑자기 그러고선 나보고 무릎 꿇으래
꿇었다? 갑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야
나년 여기서 2차로 확 올라옴(표정관리ㅈ안됨)
그러고선 손 뒤로하고 입으로 자기 팬티 벗기래(굴욕적이지만 꼴림 ㅅㅌㅊ) 근데 그년 꽉 끼는 드로즈라 내가 못벗겼어 그니까 내 머리채 쥐고 흔들다가 이것도 못하냐고 빰때기 쌔리는거야
나년 여기서 폭발 바로 일나서 침대에 그년 눕혀서 대가리채 쥐고 흔들고 ㅁㅊ나 ㅅㅂㄹㅇ 하면서 흔들었어 그년도 질세라 막 발버둥 치더라?
근데 나년 통뼈라 힘 쎔 한손은 저항하는 팔 잡아놓고 한손은 뺨떼기 쌔렸어 그러니까 막 그 돔년이 ㅅㅂ 장난하나 이럴거면 섭 왜한다 했는데 하면서 울분 토하더라고 나년 신녀성으로쒀 야 나 섭 처음인데 잘 모르지만 플 협의도 안하고 오자마자 하는게 맞냐고 따지니까 한숨 내쉬더만 그냥 가라 하더라고 그래서 그년 누워있는 면상에 가래침 뱉고 잘 있어라 ㅅㅂ하며 대실비 만원 던지고 옷 주섬주섬 입고 왔어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98775
2024-03-28 10:35
이런거 보면 항상 찐따 새끼들이 돔섭 관계랍시고 인생에서 못 해본 갑질 우월감 느껴보려는 것 같아서 가당찮아
존잘에 구릿빛 복근 완식남이 돔 하면 절로 수긍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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